일본 스타 미즈하라 키코와 그의 열애 상대

3살 연하의 배우 노무라 슈헤이가 여전히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러 목격자가 증언한 가운데

이번 데이트 목격담과 보도가 이들의 열애설에 쐐기를 박을 것을 보입니다

미즈하라 키코는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 상대로

이 스캔들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지도를 쌓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결별설이 나온 후 노무라 슈헤이와의 데이트 소식이 보도되었는데요

이번 목격자 증언으로 인해 확실히 연애중인것으로 밝혀진 것 같습니다

미즈하라 키코와 노무라 슈헤이는 지난해 도쿄 초밥집 데이트가 보도되며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습니다 노무라 슈헤이는 자신의 생일이였던 이날 

미즈하라 키코와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다만 양측 모두 열애를 공식적으로는 밝히지 않은 상황

그러나 이번 데이트 목격담과 보도가 이들의 열애설에

쐐기를 박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연예 프로그램 관계자는

주간여성에 틈틈이 자주 만나고 있는 것 같다며

노무라의 집에 키코가 방문을 하는데 잦을 때는 일주일에

절반 정도를 지낸다며 밖에 나갈때는 노무라의 차를 이요하는데

이른시간에 데이트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집에서

느긋하게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즈하라 키코의 인스타그램에는

노무라 슈헤이의 집 근처 공원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되기도 해 

열애설에 힘을 싣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이케아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