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마블 게임플레이 리뷰 후기

모바일 시장은 워낙에 활발한 시장 중 하나인데,

아무래도 하루가 멀다하고 지속적으로 게임이 나와서 인듯 싶습니다.

저는 유독 모바일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인데

매번 나오는 게임들을 매번 다 해보는 경향이있습니다.

(그중에서 맘에드는 게임만 한다는점..!)

오늘 소개할 내용은 프렌즈마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렌즈마블은 카카오에서 나온 게임입니다.

기존에 우리가 친숙하게 했던 게임인

모두의 마블과 형태가 같은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모두의마블의 경우 넷마블에서 낸 게임이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게임이기도 합니다.

(워낙에 간편하게 할수있으며 땅따먹기 게임은 워낙에 예전부터 인기게임준 하나..)

현재 프렌즈마블의 경우 이러한 모두의마블을 초창기의 플랫폼을 어느정도 차용을 하고

가져온듯 보이며, 현재 카카오 자체의 힘으로 인해서 상위권에 안착한것 같습니다.

프렌즈마블 인터페이스 화면

일단 초기에 들어가면 이러한 형태로 플레이를 합니다.

프렌즈마블의 경우 기존마블 시스템이 달랐던점은

게임돈이 누적되며 모아야 하는 시스템이 조금 색달랐습니다.

또한 다른점은 랜드마크 역시 누적시스템.

결국 이 부분도 투자를 해야지만이 많은 건물을 세우고

많은 돈을 거둬들이는 형태로

좀더 현금결제를 유도할수 있는 컨텐츠가 많다는점..

(기존엔 캐릭터와 주사위였다면..)

이러한 형태로 꾸준히 하다보면 많은 랜드마크를 건설할수있는 확률이 높아지며

해당 지역에 도착을 하더라도 100% 건설을 할수있는 형태가 아닌 어느정도의 운도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점은 다른 마블의 형태와 다른 점으로 꼽히기위해 추가한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모티콘을 받기위해서 게임을 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중하나입니다 ㅠㅠ

현재 레벨 5는 달성을 해서 무조건 이모티콘을 받지만 꾸준히 해서 상위권을 한번쯤은

노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