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직업추천 캐릭터 리뷰

이번주에 드디어 검은사막 모바일이 오픈을 했습니다.

광고도 굉장히 많이하고 다양한 외형변화를 할수있다는점에서

기대작으로 꼽혀왔는데요

이번에 검은사막 모바일은 확실히 pc에서 하는 플레이를 그대로 옮겨온듯한

포스가 확실히 기대작이 맞는것 같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직업군이 총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워리어 / 레인저 / 자이언트 / 위치 / 발키리

전사 / 자이언트 / 발키리 : 근접 캐릭터

레인저 / 위치 : 원거리 캐릭터

이러한 캐릭터입니다.

워리어의 경우 검과 방패를 사용하고

공격과 방어가 밸런스를 잘 이뤄낸 캐릭터중 하나입니다.

밸런스가 좋다는건 공격과 방어가 특출나지 않고

별다른 개념이 없지만

모바일게임에서는 탱커의 개념이 없으니 포션만 있으면 되니

오히려 밸런스형이 모바일에 잘 맞을수있다는 점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레인저의 경우 원거리 캐릭터입니다.

주요 무기는 화살을 이용하며

일정거리 거리를 두며 적을 괴롭히는 캐릭터 입니다.

적이 근접했을경우 근접 발차기로 달아날수있는 기술도 보유하고있습니다.

원거리의 경우 딜량도 좋으니 가장 인기직업군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자이언트는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 근접캐릭터로

약간 버서커 형태의 공격형 근접 캐릭터로 보시면 됩니다.

도끼로 적을 유린하며 타격형 캐릭터로

1:1보다는 1:다수에 범위형 스킬이 많아 다수상대에 특화된 캐릭터입니다

근접의 경우 피관리가 중요한데 아무래도 피관리가 제대로 될지가 의문입니다.

위치는 마법사 캐릭터로서 원거리 캐릭터입니다.

불, 물, 바람, 번개, 토지 등 자연원소를 무기삼아

적을 무찌르는 캐릭터.

일정범위내 쏟아내는 화력은 가장 강력한 형태의 딜량중 하나

대체로 원거리 캐릭터는 모바일에서 강세를 보여와서

이번에도 어떠한 형태를 보여줄지 기대해 봅니다.

발키리는 신성력을 바탕으로 검과 방패가 주 무기이고

안정적인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캐릭터

버프와 회복이 주된 능력이며

공격력과 방어가 균형적이라 혼자사냥에 제격인 캐릭터

저는 레인저 혹은 위치를 추천해드리며,

아무래도 여태껏 모바일게임에서 원거리 계열의 캐릭터들이 강세를 보여왔고

이러한 공식은 깨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참고로 레인저를 했습니다!~

그럼 검은사막 모바일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