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디저트카페 타르퀸 달달후기

부천역에 오랜만에 가보게 되었는데

밥을 먹고 난뒤에

디저트를 먹게 되었습니다.

디저트 집을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타르퀸이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집인것 같아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부천역에서 굉장히 가까운거리에 위치해 있구요

외관 건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타르트는 아무래도

유자가 들어간 타르트인데

저는 원래 달달한걸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생각보다 그렇게 달디 단 타르트가 아니라

너무 제입맛에 딱 취향저격 하는 그런 맛이더라구요 ㅠㅠ

입구에 들어가면 골드바 같은 현판이 하나보이구요 ㅎㅎ

주문을 하면 저와같은경우엔 이렇게 타르트가 널려있는게

너무 꿈만같은 세계였어요 ㅠㅠ

그냥 몇개 먹어보니까 너무 괜찮은거에요

그래서 세개정도 먹었습니다 ㅠㅠ

(보통 한사람당 한개정돈 먹는다는데 ..ㅠ)

밥배와 디저트배는 따로있나봐요 ㅠ

전 이런건 무한대로 들어갈수가있을것 같습니다 ㅠ

이근처에 볼일있거나 데이트 코스 짜시는분들은

이곳에서 짜보시면 좋은 추억을 남길수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