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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조카, '조카 내가 키웠다' 눈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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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가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KBS [안녕하세요] 에서 오빠를 대신에 조카를 키우고 있는 여성의 사연에


본인의 이야기를 하며 입을 열었는데요


형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경제력이 없는 언니를 대신하여 이영자가 조카를


어릴때부터 대신 보살폈다고 하네요


이어 이영자는 조카들을 호적에 올리고 싶었고, 그 아이들의 졸업까지는


본인이 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눈물 고백을 했습니다.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던 이영자씨 앞으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