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파이어 (free fire) 모바일게임 후기

프리파이어 (free fire) 모바일게임 후기

평소 모바일게임을 잘하지 않는편인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모바일로 하게될경우 핸드폰 배터리가 너무

광탈하는 바람에..ㅠㅠ)

프리파이어를 처음 알게된건 기존에 배틀그라운드 (배그) 때문인데

피씨로 하는 배그도 있지만

모바일로하는 배그는 어떤재미가 있을까 알게되었습니다.

시스템적인 부분이나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배그와 유사하다는

이야기를 처음 출시할때부터 많이 들어왔는데

사실 플레이를 하다보면 배그와 유사한게 굉장히 많기는 합니다.

다만 모바일로 해서 그런지 다른 형태의 느낌을 느낄순있긴 합니다.

(결국 배그의 짝퉁의 스멜이 스멀스멀..)

확실히 모바일까지 이런것을 보니까

배그의 인기가 어떤지 알것 같은 느낌이..

배그를 처음 해보면 뭔지 몰랐다가 점점 재미를 느끼곤 하는데

프리파이어도 뭔가를 모르다가 해보면 점점 재미를 찾아가는 그런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