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및 아이폰x 신작 3종 차이 리뷰

얼마전부터 새로이 해보고싶었던 리뷰중 하나는

최근 출시된 아이폰 시리즈 3종에 대한 토탈 리뷰에 대해서

해보려 마음을 먹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아이폰8 / 아이폰8 Plus / 아이폰X

이와같은 3종의 토탈 리뷰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워낙에 인기제품의 핸드폰이기 이전에

고가의 핸드폰 사양

고가의 핸드폰 가격

이러한 내용떄문에 매번

화제를 몰고 다니는 부분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에 디자인 및 크기가 다르지만 각각의 매력이 다른 아이폰의 매력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3종의 아이폰의 일단 편차가 있는건 디자인입니다.

현재 아이폰X의 10주년 기념이란 특별한 메리트가 아니더라도

아이폰X의 인기가 가장 큰 부분은 현재까지 디자인의 큰 변화 없이

아이폰 출시를 해왔던 아이폰이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내걸은 첫번째 핸드폰이기에 큰 메리트를 느끼고

그에대한 메리트를 느끼고 구매하는데 큰 역활을 한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홈버튼이 없는 물리적인 이유를 배제 하고서라도..)

나머지 아이폰 8 / PLUS의 경우엔

기존과 동일하지만 사양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면서

더 진화한 아이폰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더불어 마지막 홈버튼 제품이라는 메리트때문에 아이폰 8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의경우엔 아이폰8 PLUS 를 구매했는데 아무래도 가장 큰이유는 기존에 큰 화면을 선호하기도했고

(전에 썼던건 아이폰7 이었습니다.)

처음으로 PLUS 제품을 구매해보고싶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더욱이 아이폰X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다름아닌 홈버튼이었습니다.

뭔가 하나씩 점점 출시할때마다 제거되어 나오는 아이폰이

달갑지 않는 부분이긴 합니다. (다음엔 뭘 없애서 나올까요..)

심플이 베스트긴 하지만

편의를 없앤 심플은 과연 베스트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더불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부분은 가격인데요

가격은 점점 출시할때마다 올라가는건 가장 큰 단점이라 보여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