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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기면 치료어려운 기미 예방법은?

초코초코빵 2016. 6. 23. 08:00



요즘같이 뜨거운 여름 자외선에 노출된 이후 생기는 기미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보통 햇빛이 강한 여름철에 짙어졌다가 겨울이 되면 옅어지는


색소성 피부질환입니다


한번 생기면 잘 안 없어지고 재발이 쉬워서 처음부터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역시 자외선 차단입니다 외출하기 전 꼼꼼히 차단제를 발라주고


가능한 모자또 필수로 써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미를 한번에 해결해 주는 레이저 치료는 현재 없어


각별하게 기미 예방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미는 유전자 내에 이미 소인이 있고 


자라면서 여러가지 원인을 통해 발생하게 됩니다 기미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요


내분비 이상 향경련계 영양부족 간 기능 이상 등이 기미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자외선 영향을 받으면 더욱 악화되고 


한번 발생하면 없애기가 힘들기 때문에 요즘 같은 불볕더위에는


자외선 차단에 힘을 써야 합니다 자외선 강한 여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하다면 외출 30분 전에 선크림 선스프레이 같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면 기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 야외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키위 딸기 파프리카 케일 고추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기미 예방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세포가 재생되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숙면하고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면 이미 생긴 기미를 옅게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