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보험 들어야 할까 말까? 정보리뷰

아이폰보험 들어야 할까 말까? 정보리뷰

오늘의 주제는 아이폰보험에 대해서 궁금했던 분들 혹은

들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궁금한 모든것들에대해서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럼 아이폰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각 통신사마다 다르지만

저와같은경우엔 kt로 속하기 때문에

kt로 관련된 아이폰보험료에 대해서

파고들도록 하겠습니다

(대체로 엇비슷하니 이점은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너무 비싼 보험료는 조금 부담되는 부분이라서

그냥 저려미 보험을 들었습니다

(원래 핸드폰 분실이나 깨먹는적이없어서

이런부분에 조금 무디지만)

그래도 사람일이라는건 어찌될지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저려미 한 보험에 들었습니다

(그마저도 포인트 차감이라 해서 ㅎㅎ)

일단 친구의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5500원 짜리 프리미엄을 할경우 가입금액이 35만으로 제한되어

보상이 245000원정도 밖에 안돼서 자기 부담금 325000원을 내야 리퍼가능..

만약 리퍼가 아니고 분실일경우

아이폰 8+ 출고가가 1076900원 인데

프리미엄은 100만원까지 보상하기에

보상한도 소진 + 보험종료가 됩니다

자기 부담금 30% + 300000원 및 100만원 초과금액 76900원을 합쳐 376900원을 내야합니다

플래티넘의 경우 140만원까지 보상이 되나

자기 부담금이 35%로 376915원..

잔여보상한도는 323100원이 남기에 보험은 유지

보험이 종료되면

새로 가입은 가능하지만

전손으로 보상받은 이력이 2회 이상인경우 1년이내에

재 가입은 불가

대략 이런 형태의 아이폰보험을 가지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보험을 사용하지 않는 형태가 가장 베스트지만

본인의 성향이 잘 잃어버리고 깜빡거림이 잦다면

이러한 아이폰보험을 비싼거로 들어야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혹은 잘 떨어트리거나 덜렁거린다면

그 역시 보험을 비싼보험을 들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상 아이폰보험 끄읕.